
Cats rule the world
Digital drawing 2023
도도하게 고개를 치켜든 한 마리의 고양이.
그 실루엣 위에 적힌 문구는 단호하면서도 유쾌합니다
— Cats rule the world.
이 작품은 고양이 특유의 태도, ‘나는 법이다’라는 존재감을 시각화하였습니다.
복종하지 않고, 아부하지 않으며,
그저 당당히 자신만의 리듬으로 살아가는 고양이.
그 모습만으로도 이미 세상의 중심이 되었음을 이 그림은 조용히, 그러나 강력하게 말합니다.
이건 단순한 캐치프레이즈가 아닙니다.
고양이와 함께 살아본 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진실입니다. 귀여운 그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방식은 조용하고도 완벽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