찹쌀이라는 고양이와 함께하면서 나의 고양이가 스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10년 동안 놓았던 그림을 다시 그리기 시작하였고,
그 결과 ‘찹스타’라는 이름이 탄생하였습니다.
나와 내 고양이가 행복한 삶을 원하는 만큼 다른 생명들의 삶도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고양이를 그리는 것으로 시작했지만
고양이 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동물들과 자연을 모티브 삼아 공간에 어울릴 수 있는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그려내고 있습니다.
찹스타가 반짝일 수 있도록 바라고 좋아하는 것 들을 좋아하는 그림으로 소통합니다.
As I spent time with my cat, Chabsal, I began to wish that my cat could become a star.
This wish led me to start painting again after a 10-year hiatus. As a result, the name "Chabstar" was born.
Just as I wish for a happy life for myself and my cat, I also hope for the happiness of all living beings.
Although I started by drawing cats, I now use various animals and nature on Earth as inspiration,
creating emotional illustrations that fit different spaces.
To make Chabstar shine, I communicate through paintings of things I love and cherish.
Instagram - @chabstar_com
E-mail - yuliyuli@naver.com